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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uch coffee

8시엔 starbucks wet cappuccino, 10시엔 쑥이 볶아다 준 향 찐~한 오늘의 커피, 그러다 1시에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ice latte를 마셨더니 돌아오는 길에 울렁~.

여의도 벚꽃축제땜에 길을 막아놨네요 오늘부텀. 아직은 좀 약하고 이번 주말부턴 확실히 필듯. 주말 여의도 cherry blossom festival을 담은 사진 올릴께요. 그동안 바빴거든요.

난 커피 참 좋아하는데 오늘은 too much coffee.. 그렇게 마셨는데도 정신이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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