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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travel

빈탄

29-May-11

싱가폴에서 ferryë¡œ 50분이면 가는 인도네시아 빈탄 섬. 괜찮지 않나? 도시에서 50분이면 이런 섬. 서울에서 50분..내에 뭐가 있더라.. Stay 했던 앙사나 리조트는 반얀트리 소속. 방값은 반얀트리 반값인데 반얀트리 옆에 있고 식당이며 다 쓸 수 있고 마사지 therapist 도 반얀트리 애들이고 음식도 괜찮고. 방만 작은 것 말고는 가격도 서비스도 다 맘에 들더라구요. 바닷가랑 리조트 구경하세요. 마카오행 후진 페리랑 […]

싱가폴

29-May-11

싱가폴 3ë°•, 인도네시아 빈탄 1ë°•, 그러곤 ë°¤ 12ì‹œ 비행기로 귀국, 서울 도착하니 아침 7시의 여정으로 4ë°• 6일 다녀왔습니다. 신기하게도 겨우 ë©°ì¹  한국을 떠나 있다가 다시 서울에 도착하면 매번 느낍니다. 한국에서 사는 외국 사람들 ì°¸ 힘들겠다.., 정말로 매번. 도쿄에서 돌아와도, 홍콩에서 돌아와도, 그리고 그냥 ë”± 미국 시골 바닷가 도시 같았던 싱가폴에서 돌아와도, 서울만큼 외국인이 살기 힘든 […]

반얀트리 서울

18-May-11

칠순잔치 초대로 서울 반얀트리 갔었어요.

부처님 오신 날

18-May-11

동대문 등불 축제.  

홍콩

09-May-11

ìž‘ë…„ 5월에 이어 두번째 홍콩여행. 이번엔 마카오도 1ë°• 끼어주느라 4ë°•5일로 다녀왔어요. 홍콩하면 그냥 샤핑한 기억뿐. 이번에는 관광도 좀 해보자 분명 떠나기전엔 그랬구만, 마카오에서 3시간쯤 유네스코 유적지 돌아본 것 빼면 4ë°•5일 내리 또 쇼핑에, 맛있다는 집 ê°€ 먹는 거만 실컷 하다 왔네요. 그래서 말인데 7월쯤 한번 더 가려구요. 세일시즌에..^^ 영화 그대로. 중국도 영국도 또 미국도 ê·¸ […]

여의도 벚꽃축제

17-Apr-11

토요일 여의도 벚꽃축제.. 토요일엔 오는 게 아니었는데..쩝.. 그래도 불꽃놀이에 벚꽃놀이에 내가 빠질 수 없는 것 같아서.. 사람 정말 많았으나 또 너무 웃기고 재밌었어요.. 웃기잖아, 불꽃놀이는 왜 해..ㅋㅋ 이쁘죠 진짜? 조명발 받은 벚꽃 이렇게 이쁘게 필 수 있는 걸 그동안 어케 참았나..

일본 여행-Kamakura

05-Feb-11

에~ê³ , 피곤이 풀리지도 않았는데, 정기구독자들을 위하여, 허리 두들겨가며 글을 ì“°ê³  있는 ë‚´ 모습.. 나 재밌자고 시작한 블로깅. 일이다, 일. 에고 힘들어라. 에~ê³ . 일본여행 마지막편은 카마쿠라입니다. 도쿄역에서 1시간정도 지하철로 갔구요.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바다와 접해있어 오래동안 일본의 정치 중심지였다하네요. 카마쿠라 대불상이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하고, 오래된 절과 신사도 많아요. Kyoto와 다르게 규모가 아담하며 화려하지 ì•Šê³ , 도쿄와 가까와 그런지 […]

일본 여행-Jigokudani Yaen Koen

05-Feb-11

다음날. 아침 일찍 챙겨먹고 마을 버스 타고 지고구다니 야생 원숭이 공원에 도착. 시부온천에서 버스로 5분이예요. 버스를 여기서 세우시더라구요. 1.8km. 빨리 걸어도 30분은 족히 걸리는 눈길을.. 빨랑 오라며 재촉하며 걸었죠. ì—„ì²­ 추워보이나 0도였습니다. ë‚´ê°€ 그렇게 0도만 돼도 좋겠다 그러던 ê·¸ 0도. 설경. 설경이란 게 ì°¸ 이쁘구나.. 옆모습이 눈과 잘 어울려.. 왼쪽은 사람 온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원숭이 […]

일본 여행-Shibu Onsen

05-Feb-11

드뎌 시부온천 원숭이들 보러 가는 ë‚ !! 아침 일찍 챙겨먹고, 지하철 타고 도쿄역가서 나가노행 신칸센 티켓 끊고 (2명 15,000yen..), 1시간 반정도 걸려 나가노역 도착. 그러고는 또 유다카나행 기차 티켓을 끊어 30분 정도 걸려 시부온천에 도착했죠. 역에는 시부온천 동네를 가는 버스나 택시가 널려있습니다. 유다가나행 ì—´ì°¨. 오래된 옛날 기차.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오래된 기차. 운치있고 좋던데요. 원숭이..원숭이.. 노래를 부르며 갔지만, […]

일본 여행-Tokyo

05-Feb-11

Tokyo. 그냥 사람 구경만 해도 재밌는.. 처음 이틀 머물렀던 황궁 근처 Grand Arc Hazomon Hotel: 뒤에 luggage 놓을 space ê°€ 원래 이렇게 없다니까요. 중간에 coffee table 까지 있다는 ê±° 대단히 넓은 공간이었습니다. Ometesando Hills. 눈이 쌓여있지 않더군요. ì°¸ 나, ë‚´ê°€ 언제부터 눈이 쌓여있지 ì•Šì•„ 거리가 깨끗하구나라는 생각을 했나.. 일본이 10도 정도 기온이 높았어요, 한국 ë³´ë‹´. […]